식구대로 골고루 메뉴를
옛날에는 주인장님 미안해서 통일해서 시키거나
되도록 메뉴 수를 겹쳐서 시켰었지
지금은 따로 시켜도 아무런 미안함이 없는 시대
주방에서 얼마나 번거로울까!
손님이 찾아주는 것만으로 감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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