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둥이네에서 &, and

꽂지 2023. 5. 8. 10:01

식구대로 골고루 메뉴를

옛날에는 주인장님 미안해서 통일해서 시키거나

되도록 메뉴 수를 겹쳐서 시켰었지

지금은 따로 시켜도 아무런 미안함이 없는 시대

주방에서 얼마나 번거로울까!

손님이 찾아주는 것만으로 감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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