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으로 사서 꽃꽂이 하듯 몇 번의 낑낑 수정 작업 끝에
이렇게 짠~~
한쪽이 좀 높네 색의 조화도 좀 미미하고
다음엔 흡족 만족하게 될걸
보기 좋게 잘한 부분이 더 많다.
얼마나 예뻐!! 무지하게시리...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인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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