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품격 있는 이 곳 미용실
서비스업인 만큼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우수
파마를 하러 왔지만 품격 있는 서비스도 사다.
5 개월 만에 미용실을 왔다.
이것도 고대하다 더 이상은 못 참아! 사잇날로 얼른 파마하러 온 것임
머리가 치렁치렁 엄청 길다.
여기 오니 "2 월 달에 파마하셨어요" 하네
세월이 그렇게나 빠르게 질주를 했다.
어렸을 때에는 언제 어른이 되지 하고 멀게만 여겼었는데~~
이젠 어른보다 더 어르신이 됐네
파마 후 딱 15일이 지난 오늘의 머리를 보고 흡족이다.
캇트며 파마며 오! 세련미^^
아주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