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꽂이의 향기

꽂지 2023. 6. 30. 23:27

 

 

 

바닥에 청미래 열매가 볼수록 싱그럽고 아름답다.

때를 따라 떠오름을 보기 좋은 창의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다.

이 시간만큼은 내가가 아니다, 생각지도 못한 손가락의 움직임은 가히~~*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촌 마끼에 헤어 살롱  (0) 2023.07.04
어쩌다  (0) 2023.07.03
동네 감리교회 카페  (0) 2023.06.27
오이 버물버물  (0) 2023.06.14
어색감  (0)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