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청미래 열매가 볼수록 싱그럽고 아름답다.
때를 따라 떠오름을 보기 좋은 창의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다.
이 시간만큼은 내가가 아니다, 생각지도 못한 손가락의 움직임은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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