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베란다

잔설란

꽂지 2023. 7. 8. 17:50

 

 

이렇게 고급진 예쁜꽃을 보며

 하나님! 그분으로부터 특별하게 육신의 보호를 받고 있음이 느껴지는

감사가 스며지는 아슬아슬한 하루다.

 

 

 

 

며칠이 지나 꽃송이가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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