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 버스가 뒤집혀서 많은 사람이 사망을!!
이 사고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누구일까?
내일 장가가려고 목욕탕에 갔다가 죽은 청년
91번 버스를 19번으로 잘못 알고 탄 사람
버스가 출발 하려는데 탕탕 두드려서 탄 사람
지난 정류장에서 내려야 되는데 꾸벅꾸벅 졸다가 한 정류장 더 간 사람
하나님께 내 인생을 늘 기도로서 의뢰해야 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무한 능력자!!
오늘도 내집에서 밤에 편히 잠잘 수 있는 일은 기적이고 은혜며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