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 새 주인에게로 가려고 문 앞에 조르륵 나와의 인사
한동안 이뻐서 사고 갑자기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열심히 사 들인 화분들
이런저런 사연으로 한 번씩 사용하기도 하였던 화분들이
사용이 멈추게 됨에 필요한 주인에게
나눔 한다. 잘가렴 ^^*
지은 집사, 전승 권사와 나, 이야기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