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빈 화분들이

꽂지 2023. 9. 6. 22:19

오늘 새 주인에게로 가려고 문 앞에 조르륵 나와의 인사

한동안 이뻐서 사고 갑자기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열심히 사 들인 화분들

이런저런 사연으로 한 번씩 사용하기도 하였던 화분들이

사용이 멈추게 됨에  필요한 주인에게

나눔 한다. 잘가렴 ^^*

 

 

 

 

지은 집사, 전승 권사와 나, 이야기 보따리~~^^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킨택스에서~~  (0) 2023.09.14
동네 아름다운 아파트  (0) 2023.09.07
하하하  (0) 2023.09.04
9월의 꽃들  (0) 2023.09.01
기억해 두겠어  (0)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