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첫째 날, 우선순위의 날에 자리를 구별되어 앉으니
얼마나 좋을까!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본인의 성격과 맞물리어 긴 세월 부지런히 열심히 섬김의 성적표이자
또한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 칭하여 하나님의 이끌림의 선택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몇 번의 기회를 주시는데
미련한 자는 잠자며 지혜로운 자는 깨어 있다가 쓰임의 축복을 받는다.
축복에 이어 가문의 영광!
장로교회는 장로 위치에 있으면 최고이자 최고로 사람들을 섬기어야 하는 자리
세도는 금물, 성경적이며 정직하고 지혜롭게 자비와 온유의 덕망이 없으면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