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찰싹 거리는 거슬림이 있다.
마음의 파도를 다스려 보다.
또 그녀가... 그러기에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이 공동체에
있음을 꺼려 한다.
무례하고 위치에 따르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맞지 않는 지시에 당황하다.
어른은 집에서나 어른이지 사회에서는 어른 행세함을 조심해야 한다.
존댓말은 필수이고
가르치러 들지 말고
대접받으려 하지 말고
항상 인격적인 태도로 대할 것, 이것이 어렵겠군
흔히 말하는 아들 같고 딸 같다며 쉽게 대하지 않아야 한다.
내 친 아들이 아니며 친 딸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하며
지위에 따른 격을 갖추어야 할 사회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