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때론 사람들과 관계 맺는 일에 지쳐
마음을 닫아 걸고
편안히 있고 싶을 때라도
당신을 생각하며
일치를 위해 애쓰며
누구와도 사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를 생각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시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아멘
2007 7 12
'하나님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 2012.07.02 |
---|---|
여전도회 총회때 기도 (0) | 2012.07.02 |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 (0) | 2012.06.29 |
누가 나를 위해 (0) | 2012.06.28 |
아픈날의 기도 (0) | 201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