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주님!

꽂지 2012. 6. 29. 11:53

 

 

주님,

때론 사람들과 관계 맺는 일에 지쳐

마음을 닫아 걸고

편안히 있고 싶을 때라도

 

당신을 생각하며

일치를 위해 애쓰며

누구와도 사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를 생각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시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아멘


2007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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