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갔다가 눈과 마음만 불쾌 고조!
또 역시, 막 돼먹은 언어에 찌푸려진다.
심사가 꽈배기 같이 꼬였어
식사가 끝나 버려야 될 남은 찬반처럼
자신의 존재감을 그렇게 뿐이 할 수밖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