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너,

꽂지 2024. 12. 19. 22:51

 

갔다가 눈과 마음만 불쾌 고조!

또 역시, 막 돼먹은 언어에 찌푸려진다.

심사가 꽈배기 같이 꼬였어

식사가 끝나 버려야 될 남은 찬반처럼 

자신의 존재감을 그렇게 뿐이 할 수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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