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베란다
아침 창에 버티칼을 걷으면서
어제 못 보던 아름다운 모습의 예쁜꽃이 나를 반겨요/*
꽃이 핀 것은 꽃인데
내가 피운 것 마냥 볼수록 신기해 어쩔 줄 몰라하는 나 !"
2007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