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베란다

실란과 야생 바이올렛

꽂지 2012. 7. 2. 12:54

 

 아침 창에 버티칼을 걷으면서

  어제 못 보던 아름다운 모습의 예쁜꽃이 나를 반겨요/*

  꽃이 핀 것은 꽃인데

  내가 피운 것 마냥 볼수록 신기해 어쩔 줄 몰라하는 나 !"

 

2007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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