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 왔어요
오늘 음력 새해 첫날 아침
주님이름으로
아직까지 제가 첫 예배 인도를 드렸지만
느낌이 또
새로왔지요
고마워요, 주님
시모님도
남편도
딸도
아들도
그리고 제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
모두 반짝반짝, 콩콩콩...
너무 좋아요
2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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