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교제

꽂지 2012. 6. 21. 15:06

 

          덕앙구 도내동 "라빌래뜨" 에서 런치를~~~ ♧

                다음엔 누구와 디너타임도 ?

 

            봉일천에서 우리집까지 마실 오기에는 만만치 않은 거리인데 그것도

            큰 봉고차를 몰고 에제 오늘 나를 위로해준다며 연이어 출근이다.

 

            같은 동지애로서  이 끈끈한 인간의 정을 무엇과 비교 하리요

            참 ! 고마운 사람. 눈물이 날만큼''

           

            꽃보다 더 아를다운 세 여자들이

            꽃으로  예쁜것으로  장식한 공간에서 예의를 갖춘

            아주 훌륭하고 맛있는 점심을 즐겼다.

 

            조잘조잘 입은  하나인데 두가지 일을 아주 잘한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상의 명작  이기에 ++

 

200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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