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앙구 도내동 "라빌래뜨" 에서 런치를~~~ ♧
다음엔 누구와 디너타임도 ?
봉일천에서 우리집까지 마실 오기에는 만만치 않은 거리인데 그것도
큰 봉고차를 몰고 에제 오늘 나를 위로해준다며 연이어 출근이다.
같은 동지애로서 이 끈끈한 인간의 정을 무엇과 비교 하리요
참 ! 고마운 사람. 눈물이 날만큼''
꽃보다 더 아를다운 세 여자들이
꽃으로 예쁜것으로 장식한 공간에서 예의를 갖춘
아주 훌륭하고 맛있는 점심을 즐겼다.
조잘조잘 입은 하나인데 두가지 일을 아주 잘한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상의 명작 이기에 ++
2006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