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18, 와~ 밤새 눈부시게 하얀 눈꽃 세상을 깔아 놓으셨네요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어렸을때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어요
소복한 하얀눈을 보는 순간 모든 이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샘물나듯 있으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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