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 조각 공원에서 나와 그 유명하다는
닭갈비를 맛볼것이라는 기대의 입맛을 가지
지고서는 봄날의 햇볕을 받으며 춘천 명동
방향으로 30분 정도 걸었다.
춘천 닭갈비 음식점들
만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색이다
그래서 춘천 닭갈비라
고 이름하나보다.
서울에만 명동이 있는줄 알았는데 춘천에도 번화하고
활력이 넘치는거리! 명동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