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동에 자리한 닭갈비 골목에서 닭갈비를 먹고 조금 걸어나와 명동입구에서
12-1번시내버스를 30분 정도 소요 시간이라는 소양강 댐을 향해 가는 중에 버스
창밖으로 강바람에 치마가 휘날리는 소양강 처녀 동상도 볼수 있었고 댐으로
버스가 올라가면서 소양강 댐에 물줄기가 산으로 이어지며 올라가는데 그 경치가 장관이었다
버스비 천원에 행복의 가치가 엄청나게 느껴지는 순간!
201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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