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주님과 대화

꽂지 2012. 6. 22. 10:43

     (나의 하나님께)

 

         

      

        변함없는 사랑이신 나의 하나님,

        나를 사랑 하시사  내가 죄를 지을수 있는 

        자유까지도 용납 하시는  " 하나님사랑해요 " 나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죄를 용서  하시고 내 부모가  지은 죄 조상이 지은 죄 까지도  용서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모태 이전에 있기 전부터 나를 아시고 계실 하나님, 믿음의 가정에  태어나기

        하시고 편안하게  신앙생활 할수 있도록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심 감사 합니다 

 

 

        기도 하기를 쉬는 죄를 짓지 말라 하셨는데... 이틀 기도 하면 하루 빼먹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족히  빼먹어도 아무일  없도록  나와  내가정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천사와 같은  여인이 되게 하시사

        내눈에 원수가  없게 하시고 모두 사랑해아할  대상으로만  보이게 하소서

 

        기도 하기는 해야되고 하기 싫어서  억지로 대강 아무렇게   했던기도, 하나님 다

        아시지요

 

        나에게  말씀의 은사, 기도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말씀들이 생각나고  떠오르게

        하시사  기도할때  중언부언  하지 아니하고  멋지게  긴시간 동안 기도 할수

        있도록 성령께서 일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탄의 역사를 실감나게 느낄때가 많습니다

        전화가 오지  않다가도 기도할라  치면  기도하지  못할 내용의  전화를  받고는

        휩쓸려서  기도  하려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밖으로  나갔던  경우/ 기도

        하는중에  여러번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궁금하여  받어 버리고  싶은

        충동들/ 현관벨 소리, 와-아 어떤때는 가만 내버려두면  굉장치도 않습니다

        사탄이   내가 무엇을 할것이다 라는것을 꽤뚫어보고  있는것 같해요 "

           (이것이 영적 전쟁이다)

 

              치료하시는 나의 하나님,조금만 피곤하면  머리가  아픔니다. 통증이 사라지게

              하여  주시고  머리  아픈것을 고쳐 주소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 노안이 오는지 눈아픈 통증, 사라지게 하여 주시고 

              맑고  밝은 눈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잇몸이 약한데 잇몸이  치아를 잘 붙잡고 있을수 있도록 튼튼한 잇몸으로 고쳐

              주소서,  심장이 튼튼하여서 혈액 순환이 잘되게 하여 주시옵고

              나의 신경세포들이  모두 튼튼하게 하소서

              자궁이  깨끗하여서  혹같은것 생기지  않게 하소서, 지금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않은 세포덩이가  있으면 내가  잠자는 동안 수술하여 주시고  치료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내몸에 주인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많이 사랑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아멘

 

200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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