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리고 모두의 하나님!
오늘을 사는 중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살맛 나는 세상임을 느꼈찌요
이기와 배타로 저마다 자신의 이익들을 염두하는
저들의 이치 속에서
나에게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지혜와 권세의 힘을
자연스럽게
실어 주시어
나의 것을 나의 것으로
가이사 것을 가이사에게 하신 것처럼
저들 앞에
금을 그려 주시어
지우게끔 처리할 수 있는 행동은
분명
내 옆에 계신 하나님이셨지요
"네가 무엇을 경영하던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취리라"
욥에게 하신 말씀이 나에게도 은혜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201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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