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6
죄인줄 알면서 죄를 또, 짓고마는 흠이 많은 이딸이
예수님의 은혜를 가지고서
내일 주님의 단에서 꽃꽂이를 합니다.
구약시대 때에는 제사장만 단에 오를 수 있었었는데
지금은 아무나 단에 올라가서
펄떡펄떡 뛰기도 하고 세상적인 일꾼이 쉽게 단에서 작업도 하며
세상이 이렇게 변했어요.
방귀가 나올려 할때면 몰래 뀌어야 될지 참아야 될지 고민 했지요.
다른 사람의 방귀 소리를 듣고는 속으로 하나님 앞에서 웬 방구를 끼지"하며 분명,경쾌하지 않은 소리였지요.
집 밖에서 타인의 방귀소리를 들을때면 참 내가 다 무안하게 싫턴데
주님! 내가 나이가 많아져도 내면이 아름다운 여인인 것을 잃치 않게 하소서.
주님! 나의 손길위에 축복 주시사
놀랍고 방대한 창의력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며 환하게 웃으실 수 있는
최상의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드릴수 있도록
나의 두뇌와 손가락을 움직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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