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똑같은 빵이 아닐 것 같은 차별되어 보이는 빵 모양들에게시선이 꽂히다.☆ 가격 또한 얘상대로 범상치 않네눈으로도 먹고 입으로도 먹는 고풍스런 베이커리 등장

0하 12도 거기에 바람까지 부는 날!집에 있는 패딩 조끼를 안 입고 왔을까 ^^ 다들 입고 왔네그래 한겨울이니 추워야지 으~~ 눈물 콧물이 흐른다.늙었다는 징후! 각부회의 끝나고 여기 교회서 주는 점심이 참 맛있네인간의 본연의 욕구에서 그 중 한 가지에 충족함을 느끼다.  6명이 참석( 유은, 유경, 윤해, 김정, 김은)

다크 초콜릿에 꽂혔서리 나가면 사다 날르고매일 한 조각씩 먹고 있다.맛은 무지하게 쓰지만 효능이 그리 좋다는 데먹어야지^^세상에는 몸에 좋다는 식품들이 알고 보면 산재하게 많다.좋다고 많이 먹으면 부작용 주의보◑◐☎좋은 식품일수록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당뇨병 감소, 체중조절, 뇌 기능 향상, 세포 보호(발암 억제), 혈관 튼튼, 긴장 완화,

"선택" 누군가로부터 선택을 받는다는 것은 인정을 받는 좋은 일인 데그땐 왜 그렇게 독하게 뿌리치며 상대를 힘들게 하였는지 돌이킬 수 없는지난날의 온전치 못한 회상이다.그때의 마음 상태가 어땠는지 기억이 희미하지만 강하게 거절하였던기억이 생생하면서 참 큰 죄의 빚을 지었구나상기되면서 잘못 살았었음을 깨닫고 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인 것을그때도 나고 지금도 나인 데 세월이 사람 되게 만든 것일까?그때 내 마음 상태가 두려웠던 것이었을까?  두 사람에게만 그렇게 대했나 보다가 아니고 거슬러 들어가니 네 사람이나 되잖아 그 첫 사람은 회장 안 하겠다고 만류하는 나를 향해 울먹이던 그녀,얼마나 속상했으면 통화 속에서 울먹거리며 목사님께 일르겠다고 하대 ㅎㅎ그녀가 지금은 한 교회 어엿한 목사님으로 사역 ..

새꽃으로 교체해야겠다는 결심으로꽃을 떼어내기 전에 사진으로  찍어흔적을 남겨 두자아직도 괜찮군!  새 플라워 폼을 깎아 글로건으로 붙인 모습 폼 위에 ~플라워 어렌지 작업을 곧 해야는데긴 시간과 창의력을 동원 시키기^^!  만드냐고 수고했어^^

동네 놀터를 지나가는 중에 움직임 없이 서 있는 귀여운 인형을 보고는그 모습이 넘 귀여워 담다.보호자께서 "애기를 무척 좋아하시나 보네요 감사합니다"나를 나쁜사람으로 보이지 않음이 다행^^~유괴범으로 보일 수도 있지 않겠어 ㅎㅎ 아 참! 모델료가 지금에야 생각이 나네

조형물 에펠탑을 거꾸로 놓고 제뉴어리 꽃꽂이에부각을 바라고 있다.아이디어 뱅크라는 소리가 들리네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빨간 꽃, 콜롬비아에서 온 특이하고아름다운 화형을 가진 장미!장미는 우아하다 칭하는데 그 나라 장미는 더 고상하군!세계적인 꽃꽂이가 된 셈^^~    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 하여꽃잎을 펴 주고 싶어지네내일 정도는 낳겠군 ㅎㅎ~ 꽃을 때 가는 줄기에 동글하게 수구리고 있어서 필까? 미심쩍었는 데오늘 물 주러 가서보니 환하게 웃고 있넹 안녕? 양귀비야 피어 주어서 많이 고마워^^ㅎ

정이 떠남은  쓸쓸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하나님 다음으로 모든 것에 우선적으로 하라는 말씀이렸다.하나님이 먼저 그 다음에 정한 일들을 하라는 말씀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자 온 인류에 피조물들을사랑하시니 걱정 붙들어 매기, ?? 악인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주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기분 다운, 우울, 상실, 조용히 고요히안 다치려면 앞으론 무덤덤히 웬수들 지난날에도 웬수짓

26세 나이에 뭘 알아 세상에 대해서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았지다시 그 나이로 돌아가보고 싶기도 하고아니야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