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베란다
아침 !!
해가 열시를 향해 있을즈음 눈부심 없이 찍어 보았다
너무도 예쁜 국화가~~~
지금도 계속 새로운 예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사오년전 이천원 하는 작은 포토에 들었었던 국화였었는데......
이사하면서 넓은 공간에 심었더니 키가 나만큼이나 자라 꽃으로 뭉쳐 지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