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베란다

천리향

꽂지 2013. 2. 20. 14:59

 

 

 

 

 

 

 

손이 시려운 추위속에 봄기운이 있었나 보네요 ^^

봄꽃들은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부지런하게도 향긋한 봄을 얼른 만들어 내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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