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니 시 다
신기하게도 꽃봉오리를 싸고 있는 꽃껍질이 있는 철쭉
바닥에 떨어진 쌀의 뉘같은 꽃껍질로 수두룩~~
잎사귀가 많이 떨어져 꽃이 지고 나면 버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유난히 꽃껍질이 눈에 쏙 들어오면서 희소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을 고쳐 먹는다.
그동안 같이 있는지가 10년도 넘었는데 매정한 마음을 먹었군!
애 니 시 다
신기하게도 꽃봉오리를 싸고 있는 꽃껍질이 있는 철쭉
바닥에 떨어진 쌀의 뉘같은 꽃껍질로 수두룩~~
잎사귀가 많이 떨어져 꽃이 지고 나면 버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유난히 꽃껍질이 눈에 쏙 들어오면서 희소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을 고쳐 먹는다.
그동안 같이 있는지가 10년도 넘었는데 매정한 마음을 먹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