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칠 것도
모자랄 것도
없는 삶이, 너무 좋네요.
짙은 가을 하늘에
눈마춤 하며
코스모스에 진한 입마춤 하는
유혹스런 가을에
작은 소녀가 되지요
뜨겁게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맘껏
행복할 수 있답니다
시기와 질투를, 사랑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 있어서
너무 좋지요.
2006 10 23
넘칠 것도
모자랄 것도
없는 삶이, 너무 좋네요.
짙은 가을 하늘에
눈마춤 하며
코스모스에 진한 입마춤 하는
유혹스런 가을에
작은 소녀가 되지요
뜨겁게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맘껏
행복할 수 있답니다
시기와 질투를, 사랑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 있어서
너무 좋지요.
2006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