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으로
지나온 시간을 가만히 보면
이 사람과 관계가 멀어진다 싶으면, 다른사람과의 괸계가 열리고
이쪽이 막힌다 싶으면 , 다른쪽이 얼리고
슬픔이 있다 싶으면, 어디선가 기쁨이 있었음을
느낀다.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시라는것을 생활에서
깨닫게 된다.
2006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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