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 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
2006 9 15
'말씀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겔 37장 (0) | 2012.07.02 |
---|---|
하나님께서 주시는 단비같은 말씀 (0) | 2012.06.25 |
하나님 바라보기 (0) | 2012.06.23 |
이쪽이 막히면 다른쪽을 열어 주신다 (0) | 2012.06.23 |
사랑이 있는 풍경 (0) | 201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