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복

꽂지 2020. 9. 4. 21:01

그리고 보니 코로나 시간이 봄부터 시작해서 가을로 이어지고 있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렸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계셨던 것이야

 

핑크 노랑 초록 밝은 색상의 시내버스를 만나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갔던데  (0) 2020.10.17
어르신  (0) 2020.10.16
일산 누구네 댁  (0) 2020.08.14
남대문 시장에 이런 행사가  (0) 2019.07.31
음식 문화  (0) 201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