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 갔던데

꽂지 2020. 10. 17. 23:15

인천 게양 방면 대규모 다육이 화원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예쁜 화분도 무지 많은 이 곳

눈이 부실 지경, 참새가 방앗간에 온 기분이다.

눈길이 멈추게 예쁜 화분은 값이 나가서

편하게 데려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주부들은 쓰임새에 비해 턱 없이 비싼 물건은 일단 멈춤이다.

안 그런 주부들도 있겠지만~~....

 

 

 

틈틈이 화분 사러 다니는 행복한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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