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기 손님

꽂지 2021. 6. 23. 09:21

 

더 애기 때에 주원이가 막 떼쓰고 운다고 빨리 와 달라는

지원 요청에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기하게 울음을 딱 그치고

온몸으로 좋아했던 주원이가

할머니랑 놀러 왔다

 

물총을 가지고 놀아서 화장실에서만 해야 돼라는 말에 귀엽게 

화장실에서 물총을 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귀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자미 미역국  (0) 2021.07.07
만남의 행복  (0) 2021.06.29
오늘도 즐겁게  (0) 2021.06.16
속에 것  (0) 2021.06.12
봉산 풍경  (0) 202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