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 애기 때에 주원이가 막 떼쓰고 운다고 빨리 와 달라는
지원 요청에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기하게 울음을 딱 그치고
온몸으로 좋아했던 주원이가
할머니랑 놀러 왔다
물총을 가지고 놀아서 화장실에서만 해야 돼라는 말에 귀엽게
화장실에서 물총을 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