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과 함께
처음 먹어 보는 가자미 미역국
생선 비린맛이 날 것 같았는데
고소하기만 하다
갸격은 11000 원, 꽁치도 나오고 반찬도 여러 가지
값을 하네~`
바스켓 같은 멋진 화분을 만나 데려옴
이 화분을 놓음으로 예쁜 뜨락이 되었네
어떻게 내 맘에 쏙 들게 만들었을까??
싱그러움이 그윽한 초록 연두한 나의 정원!!
호빗 당인
보드라운 토끼 귀 같이 생겼다
이 아이도 데려옴
다육이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베란다가 포화 상태
참새가 오늘도 방앗간 그냥 못지나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