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남의 행복

꽂지 2021. 6. 29. 23:47

원민 권사 ,진덕 집사, 피택 김애 권사님들과

서오릉에서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자들은 많은 말을 할 수 있도록 태어났다며

쉬지 않고 생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남자들은 이렇게 못해라며~~

 

어울림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동무와 시간과 건강과 여유로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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