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민 권사 ,진덕 집사, 피택 김애 권사님들과
서오릉에서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자들은 많은 말을 할 수 있도록 태어났다며
쉬지 않고 생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남자들은 이렇게 못해라며~~
어울림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동무와 시간과 건강과 여유로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