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미접종자는 꼼짝 마이다
육체적으로 4대 성인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며
각종 예방접종(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독감)을 꼼꼼히 맞아서 더 이상 접종할 것이 없는 내가
왠지 그 주사만큼은 내키지를 않는다
검사 결과도 음성
한데 여기저기서 터지는 부작용은 너무 심해 맞지 않기를 잘했다고
여기고 있는 중에 발을 묶어 놓는 식으로 강압을 하네
배려라고는 없는 미성숙한 처사에 마음 가라앉히기 위해 일기를 쓰게 된다
간수치가 높은 사람은 간에서 해독을 못해 맞으면 아니 될 것이고
혈액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지혈이 안되니 많이 위험하고
또 등등..
무조건 적으로 맞고 죽거나 비정상적인 몸이 되거나 말거나 무대보 외길 직진 처사는 귀한 생명을
경시 여기는 반면에 선택권 박탈
들리는 소리로 어떤 의사 가족들은 모두가 미접종이라는 이 뜻은
상당히 안 좋은 성분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인들은 거의 맞지 않았다
사실 미접종 자 보다 접종자에서 변종이 나오고 걸리고 있다는 것이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