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 국화꽃 향기에 고개가 저절로 돌아가더이다.
갈 길을 뒤로 하고 국화가 보이는 곳으로 다가가고 있는 나!
그리고는 목적지를 향해 지체한 시간 맞추느라 뛴다.
아주 멋있게 꾸며 놓았잖아!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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