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풍

꽂지 2022. 11. 25. 22:06

 

 

 

곽유 권사, 윤미 권사, 3 인이 북한산 아래에서

봄날 같은 11 월 끝자락에 소풍~~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인한 건강과 시간과 환경을 주시사

입이 행복하고 눈이 행복하다며 즐거움 만끽!!

함께 어울림의 기쁨의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뿌듯 하다.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노는 것 좋아 하넹.

 

 

 

곽유 권사가 가져 온 망개 떡이

여전히 입에서 살살 녹는 변함 없는 맛에

칭찬이 저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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