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나'

꽂지 2023. 2. 9. 23:13

예전에 내가 아니야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걸까?

나와 누구누구 바르게 살자

꼬집고 할퀴는 짓 비겁한 짓 하지 말고 자신을 다스리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양 또한 미세하게 변해가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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