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을 나서는 길에 만나는 봄님들과
잠시 눈 맞춤
샛노란 개나리 꽃으로 주변이 환하다.
언덕 위에 진달래 한 점
언덕 위에 바쁜 새싹들~~*
사람도 봄처럼 소생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