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꽂지 2023. 4. 13. 23:16

 

침묵이 아니네

말할 것도 없이 정리야

지저분한 것은 빨리 치워야

쾌적한 생활이 된다.

 

 

호접 꽃대를 세우려다 뚝 소리와 함께 끊어졌다.

잘 자라고 있는 중인데 

아 이런일이....

예쁘게 필 꽃을 상상했었는데 사라지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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