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꽂지 2012. 7. 2. 14:51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서로 호감을 느꼈는

 

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

 

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데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

 

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제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들.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

 

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지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잖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

 

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그 만남을 잘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200 11 5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잎 길  (0) 2012.07.02
쬐끔만 줘!  (0) 2012.07.02
*오직* 행복한 상상 속으로만  (0) 2012.07.02
놀람과 의아  (0) 2012.07.02
그 여자의 속은 더욱 더..."  (0)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