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아빠야 나 돈 쬐끔만 줘! "
얼마 ?
오천,
내얼굴을 어이 없다는 듯이 쳐다 보더니
어떻게 오천이 쬐끔이야 "
일억에 절반뿐이 않되니 쬐끔이지
환장해요(남편)
아닌가? 내가 말을 잘못 했나 ,쬐끔인데
# 그러고나니 내가 어렸을때 어른들이 나를 보고 놀라신적이 종종 있다
" 무슨애가 어린 것이 그렇게 통머리가 커" 하고 이모께서 어떻게
날 닮었냐 하고 혀를 차셨었지 부모님은 않그러신데 친 이모님이
왠만한 남자는 저리가게 배포가 크셨기 때문
200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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