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랑

교만한 영들에 사로잡힘

꽂지 2012. 7. 3. 16:32


선생이란?

선생과 비판^^

수 많은 사람들이 선생이 되려 한다
조금만 알고 배우면 목이 굳어진다

그 이유는 교만한 영들이 사로잡기 때문이다
교만한 눈은 자신은 보지못하고 남의 허물만이 더 크게 보이는것이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죄와 허물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이다.

직분은 아무나 받는것이 아니다.
직분에는 그 책임이 따르는데 심판날에 그 책임을 물으신다

더욱 무서운 심판은 직분이 클수록 심판도 크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을 받는 지혜와 겸손이 있을때
영광 받으시며
나의 영혼도 잘되고 강건하다.

영육이 병들고 분별치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신이 앞장서는 그 이유인 것이다.
사울왕처럼 되지 맙시다.
솔로몬처럼 되지 맙시다.

그러므로 직분은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받지도 주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직분이 때로는 영적인 독이 되며
지옥으로 가는지름길이기도 하다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아멘.

비판은
자신의 영혼을 병들게 하느니라.
우리는 비판이 아닌
사랑의 맘으로 글휼한 맘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웃과 친구의 단점과 허물이 보이는것은
내 안에 같은 허물과 단점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리라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단점을 기도하는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며
하나님께 모든것을 의탁하여야 할 것이다.

교만한 사람일 수록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게 되어 결국 시험에 빠지게 된다.

(마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Do not judge, or you too will be judged.

(마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잠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잠19:11)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시19: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 나게 하소서

(마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Do not judge, or you too will be judged.

(마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비판을 하는자는
성령의 사람과
하나님의 뜻을 쫒아야 한 것이다.
인간의 감정이 개입된 비판은 오히려 독이 된다.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들은
비판하기 앞서
사랑으로 겸손히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를 자신 속에서 찾아보면
그 해답이 보일 것이다.
겸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파숫군이 되시길 바라며.

사랑과 기도은사로 충만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버지 하나님
내 안에 죄악들을 우선 보게 하소서

거룩한 영과 겸손의 영을 주소서.
성령의 은사를 충만케 하소서.

아멘.
아멘.
(*요셉선교사할렐루야^^


2008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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