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0 9 19
영심이 소국
다이아몬드 소국
까 치 밥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신다는 하나님의 빽이 든든한
가을을 상징하는 황금빛의 내 이름은 갈대랍니다.
10층에서 점심을 먹으며 유리문으로 내려다 보이는 9월의 가을을 맞이한 촘촘한 세상
촘촘한 사이 사이마다 가을이 숨겨져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