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마디

꽂지 2012. 6. 22. 11:03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몇마디,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누군가에 대해 하주 진솔하고도 높이 표현 하는

 

그사람이 더욱 돋보였다.

 

  " 항상 담백하시고 충분히 대접 받아도 되실 위치에서 더치페이를...! 하시는

 

보기드믄 광경에 감동의 충격!

 

"누군가에게 낮추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미운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음이 흠뻑 느껴진다"

 

200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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