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 무지개를 주소서

꽂지 2012. 6. 22. 11:10

      아침에 제일 먼저 커튼을 걷으면서 오늘은 비가 좀 멎었으면 하는 마음 이었는데, 비는 어제와 다르지

       않게 계속입니다.

       아마도! 하늘이 땅으로, 땅이 하늘로 옮기어 가는 것은 아니겠지요.

       주님......//...@@ ~ 아직 얼마나 더 내려야 하나요?

       저지대에는 곳곳의 침수로 어렵습니다.

       잠시 만이라도, 회복의 무지개 ((* ..^^ ~~ 를 보고 싶습니다.

 

 

 

 

2006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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