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받으러 많은 병원 중에서 도티병원을 택하여 가게 됐다
도티병원 정문에 들어서서 병원문까지 올라 가는 길에
요기 저기 흐르는 물과 꽃과 키 작은 귀여운 소나무들로 마음을 차분하고 안정케 한다.
2011 8 1
범꼬리
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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