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촌 현대 전문 식사관에서

꽂지 2012. 7. 13. 10:12

 

아직 12시가 못되어서그런지 손님을 기다리는 정돈된 테이블을 볼 수 있었다.

 

                                2011 6 6 

 

 

 

 

                                         점심을 먹으며 9층에서 창문으로 내려다본 내가 머물고 있는 가까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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