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물 ~ 택배 박스들이 들어오는 것이 벌써 추석이 오고 있나보군! 올해는 들어오는대로 찍어 보기로..... 통보리 굴비'라고 써있는데 처음 보는 굴비의 모습에 사뭇 신기... 세상에 진작에 나왔었는데 나만 인제서 보게 된 것일 수도~~ 해마다 요때쯤이면 거래하는 은행에서 보내 오는 감사의 떡 .. 무지개 2014.08.28
축복 시간 하나님의 말씀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으며 땅을 차지한다고 하셨는데 귀가 닳도록 진리의 말씀을 듣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는 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혈기 출중한 이 백성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부드럽고 온유한 사람으로 거듭 변화 시켜 주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무도 비방.. 하나님께 2014.07.24
[스크랩] 마음과 생각의 크기 맑은 시냇물이 흐로고 새소리가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숲속에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사이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햇빛을 듬--뿍 받은 큰 나무는 갈수록 늠름 해졌고 그 겉에선 작은 나무도 큰 나무를 바라보며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느날 작은 나무는 문득 생각 했지요 "내가 이렇게 .. 오늘 2014.07.21
찬이 23가지 일산에 한 음식점에서 만나게 된 임금님 수라상이다. 간장게장에 생선이 두가지 돼지 수육 잡채 그외 등등..... 반찬이 23가지에 솥밥 11000원, 남는게 있을까? 근처 호수공원 세월호 사건 추모 글들을 나무에 매단 모습 무지개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