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70

생각

그 쪽은 계속 의욕 저하 어디까지가 목적지지 처음 나온 말에서 변질돼서 오기도 하겠지 내 입에서 한 말을 내 귀가 듣고는 조신하게 말하라고 하는 걸 한 번 나간 말은 다시 담아 올 수가 없잖아 그러니 아무렇게 말하지 말고 신중하게 말하는 법을 지녀야 한다. 나 역시 누구를 나무랄 자격도 없는 사람 중의 하나 거슬리는 한 단어만으로도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엄청나다. 바른 인격자를 만난다는 것은 축복이고 복의 통로 바른 인격성은 누구에게나 품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잠시 보였다 숨었다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옛날 독립투사였던 분들은 생명을 걸고 꼿꼿하게 지켰는데.... 간신은 나라도 망가뜨리고 자신도 결국 망가진다.

느낌 2022.12.22

종합부동산 세금 7배 증가

작년보다 7 배가 늘어나서 나온 국세청의 미친 종이 소유 주택 수는 10 년 전이나 똑같은데 윤정부가 들어서면 세금이 좀 줄어들까 가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이다. 문정부 때는 양도세가 많아도 너무 많이 나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대 팔지 못할 물건이 집이었다. 뜯어보기가 겁났던 우편물 종부세가 왜 있는 거지 1 기분 2 기분 내고 또 종부세라는 명목으로 또 낸다 겁나는 종부세를 없애소 여기도 저기도 남의 목돈 빼앗아 가기에 혈안들 어느 정도껏 달래야 말이지 액수는 왜 이렇게 크나요 백에서 ~천 단위에 몇십억 단위까지 노리고 있으니 놀라서 목이 억하며 콱콱 막힌다. 당당한 도둑들로 맘이 편치가 않다. 상속받은 집 세금을 왜 매겨 처음 받아갔음 그만 달라고 해야지 민주주의로 가면을 쓴 공산주의 불우 이웃 돕기도..

느낌 2022.12.01

심쿵

섭섭 마귀가 기웃 거리는지 사실적인지 다른 곳과 비교가 되면서 부럽기도 하고 심쿵심쿵이다. 안 그런 척 마음을 넓히지만 내가 왜 이래야 되는데 하는 회의감이 두둥실 무심하고 관심 없고 보호받지 못하고 있잖아 때를 잘못 탔나 일이 힘든 건 괜찮은데 마음이 허하니 이젠 하기 싫고 지치기까지. 15 년 중에서 약 12 년을 싸늘하게 지냈으니 지칠 만도 하지 그곳은 강력한 시샘의 마귀와의 싸움터였다. 지금도~~

느낌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