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은 계속 의욕 저하 어디까지가 목적지지 처음 나온 말에서 변질돼서 오기도 하겠지 내 입에서 한 말을 내 귀가 듣고는 조신하게 말하라고 하는 걸 한 번 나간 말은 다시 담아 올 수가 없잖아 그러니 아무렇게 말하지 말고 신중하게 말하는 법을 지녀야 한다. 나 역시 누구를 나무랄 자격도 없는 사람 중의 하나 거슬리는 한 단어만으로도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엄청나다. 바른 인격자를 만난다는 것은 축복이고 복의 통로 바른 인격성은 누구에게나 품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잠시 보였다 숨었다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옛날 독립투사였던 분들은 생명을 걸고 꼿꼿하게 지켰는데.... 간신은 나라도 망가뜨리고 자신도 결국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