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자연스럽게`~ 아침에 눈이 펑펑, 계속 펑펑 하다가 저녁에는 눈비가 섞여 반짝 거리는 공간으로 채우네 자동차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걸어간 흔적으로 저녁에 보는 눈은 더없이 자연스럽다. 느낌 2024.01.01
통화 중에 이 여인과 통화를 하면 한 번도 마무리가 안되고 중간에 끊어야 한다 이유인 즉 전화가 들어왔다는 것이다. 배달의 민족 전화 번호? 진짜 전화가 온 것이 맞는지 의구심마저 든다. 하던 전화를 끊기 위한 수단이라 의심이 아니 갈 수 없다. 뭐 잘못한 사람 마냥 허둥거리는 목소리로 보아선 무언가 나와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지 않다면 통화 들어온 걸 받고 다시 발신을 해야 맞지만 무소식 상대방의 대한 예의는 없고 용감한 자신만이 있다. 볼일 보고 처리 안 하면 싫은데 아리송한 이해심 작동이다. 수신만 하기// 느낌 2023.11.26
한마디, 참혹한 전쟁이 길어지니 자연 왜일까? 신경이 써진다. 예수님을 죽인 죄를 후세가 받고 있나 유대인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무척이나 어리석은 큰 잘못 속에는 질투로 눈과 마음이 가려지다 못해 지금도 성경에 계시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을 걸 이를테면 네가 무슨 메시야냐 하며 신성모독이라는 죄명을 만들어 쾅쾅~~ 난 사람을 인정하여 줄 때에 길고 긴 복이 들어있다. 느낌 2023.10.29
나 성질이 강박해서는 내가 나를 달달달 못 견디게 한다. 완벽, 급하고, 곧고, 강책임, 깔끔, 정직, 내가 나 된 것은 내 뜻 아니요. 다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니 하나님께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사용하시다. 느낌 2023.10.18
변치 않는 마음 * 서로가 좋은 마음이 길이길이 변치 않기를 바람이다. 물건에는 유통기한이 있어도 사람과의 교류에도 유통기한이 벌어지는 애석함이 존재하여 물건처럼 버리기도 다른 이에게 사용처가 옮겨가는 일이 발생한다. 가는 세월 중에는 반듯이 비도 만날 테고 바람도, 먹구름도, 사탄의 장난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좋았던 따뜻한 마음 가지고 겪어 나가게 되면 탄탄한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 가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만날 때면 저분이 예수님일 수도 하나님의 천사일 수도 있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 말이 많아졌다, 말이 용감해졌다.~~ 이것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나의 증상 신약 성경에 " 말은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아.. 느낌 2023.09.19
시흥교회 화분 시흥교회 강단에 올릴 모조 화분 부탁으로 2점 배송배송비 60,000원 포함해서 465,300 원 교회이름으로 다음날 입금받음배송비가 크다고 생각이 든다.멀기도 하고 지교회가 아니라 망설이고 있었지 한데 그쪽의 서두름 끝에나의 안목으로 정해 보내고는교인들과 목사님 반응이 어떨지 자꾸 떠오르네, 인조 카지마 나무"이런 모습을 화분에 옮겨 심음 느낌 2023.09.14
삐딱인 미운 짓과 미운 말을 해서 본인한테 얻어지는 게 없지 얄미운 말들을 주로 하는 삐딱인 한마디로 미련하고 불쌍한 사람일 뿐이다 사랑은커녕 누림과 좋은 복돌이들이 도망간다. 아니 복을 쫓아내고 있네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 대로 산다,♬♩~~♪ 매일같이 방문하는 사람이 있네, 누굴까? 100번을 도달했으니 3개월 이상이네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ㅎ 느낌 2023.08.23
늦잠 꿈 언젠가부터 꿈을 꾼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지, 그런데 아침 8시 5분 전 까지 꿈을 꾸느라 늦게 일어났네 ( 생각지 않았던 이 장로님과 이 목사님 그리고 몇몇 교인들과 삥 둘러앉아 예배를 드리는 꿈) 꿈속에서의 만남, 그러다 9시 좀 넘어서 한동안 연락이 없었던 그의 부인한테서 전화가 오다. ㅎㅎ 이거였어 느낌 2023.08.02